퍼트스피드
일반

스킨스

Skins Game

홀마다 최저타가 판돈을 가져가는 내기

상세 설명

홀마다 상금을 걸어 두고 그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친 사람이 가져가는 방식을 스킨스라고 합니다. 두 명 이상이 같은 최저 타수를 기록하면 그 홀의 상금은 누구에게도 가지 않고 다음 홀로 넘어가는데, 이렇게 쌓인 상금이 뒤 홀에서 한꺼번에 걸리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커집니다. 이 이월 구조가 스킨스의 핵심 재미입니다. 스킨스는 총 타수로 겨루는 방식과 달리 한 홀에서 크게 무너져도 그 홀만 포기하면 되므로, 실력 차이가 있는 모임에서도 끝까지 기회가 남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이월 규칙과 핸디 적용 여부를 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인데, 이 두 가지가 정산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배판 조건이나 최대 이월 횟수도 미리 합의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홀별 타수가 자동으로 기록되므로 정산이 간편하고, 계산기를 함께 쓰면 이월 금액까지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킨스에서 동타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 홀의 상금은 아무에게도 가지 않고 다음 홀로 이월됩니다. 이월이 쌓이면 뒤 홀의 판돈이 커집니다.

Q. 스킨스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이월 규칙, 핸디 적용 여부, 배판 조건, 최대 이월 횟수를 미리 합의해 두면 정산에서 다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