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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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

Nassau

전반/후반/18홀 3판으로 나누는 내기

상세 설명

전반 9홀, 후반 9홀, 그리고 18홀 전체를 각각 별개의 승부로 나눠 정산하는 방식을 낫소라고 합니다. 세 판이 동시에 진행되는 셈이라 전반에서 크게 뒤졌더라도 후반과 전체 가운데 남은 승부가 있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내기 방식 가운데 하나로 오래 쓰여 왔고, 국내 동호회 라운드에서도 익숙한 방식입니다. 운영 방식은 모임마다 조금씩 다른데, 지고 있는 쪽이 판을 새로 열어 만회를 시도하는 규칙을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세 판의 금액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인데, 전반과 후반과 전체의 비중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최종 정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핸디 적용 여부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전후반 기록이 자동으로 나뉘어 저장되므로 낫소 정산에 필요한 숫자를 따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낫소는 한 라운드 안에 세 번의 승부를 넣어 끝까지 긴장을 유지시키는 방식입니다. 규칙 자체는 단순하지만 금액 배분과 추가 규칙에서 갈리므로 시작 전 합의가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낫소는 몇 판으로 나뉘나요?

전반 9홀, 후반 9홀, 18홀 전체 세 판으로 나뉩니다. 각각 별개로 정산합니다.

Q. 낫소에서 미리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세 판의 금액 비중과 핸디 적용 여부입니다. 비중 배분에 따라 최종 정산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