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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리오

New Peoria

당일 핸디캡을 산출하는 대회 방식

상세 설명

동호회 대회에서 참가자의 당일 핸디캡을 그 라운드의 기록만으로 산출하는 방식을 신페리오라고 합니다. 사전에 핸디캡 자료가 없는 모임에서도 실력 차이를 보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진행 방식은 18홀 가운데 미리 정한 여러 홀을 숨겨 두었다가 라운드가 끝난 뒤 공개하고, 그 홀들의 합계를 정해진 계산식에 넣어 핸디캡을 구하는 것입니다. 널리 쓰이는 계산식은 지정 홀 합계에 배수를 곱해 18홀 환산 타수를 만든 뒤 코스 파를 빼고 조정 계수를 곱하는 형태이며, 세부 계수는 대회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지정 홀을 미리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숨겨 두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이므로 사전에 공개되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계산이 번거로워 보이지만 지정 홀 합계만 있으면 되므로, 계산기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바로 순위를 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신페리오는 사전 자료 없이도 공정한 순위를 만들기 위한 장치입니다. 계수와 지정 홀 수는 대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참가 전에 그 대회의 규정을 확인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페리오는 왜 쓰나요?

사전 핸디캡 자료가 없는 모임에서도 당일 기록만으로 실력 차이를 보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지정 홀은 미리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라운드가 끝난 뒤 공개하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이며 사전에 알려지면 의미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