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일반

스탠스

Stance

샷을 치기 위한 발의 위치와 자세

상세 설명

공을 치기 위해 두 발을 벌리고 서는 자세를 스탠스라고 합니다. 스탠스는 스윙 내내 몸을 지탱하는 토대이므로 너비와 발 방향, 체중 배분이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클럽이 길수록 스탠스를 넓게, 짧을수록 좁게 서는 형태가 기준으로 쓰이는데, 긴 클럽은 스윙이 커서 더 넓은 지지면이 필요하고 짧은 클럽은 정확도가 중요해 좁은 스탠스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발끝 방향도 요소인데 앞발을 살짝 열어 두면 몸이 목표 쪽으로 회전하기 수월해집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스탠스를 넓게 서면 안정적이라고 보는 것인데, 지나치게 넓으면 체중 이동과 회전이 제한되어 오히려 스윙이 작아집니다. 또 경사에서는 평지와 같은 스탠스를 쓸 수 없으므로 지면 기울기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스크린골프 타석은 대부분 평평해 경사 스탠스를 연습하기 어렵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스탠스는 스윙의 토대이며 클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가변 요소입니다. 평지에서의 기준을 먼저 정해 두면 경사에서도 얼마나 조정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탠스는 넓을수록 안정적인가요?

지나치게 넓으면 체중 이동과 회전이 제한되어 스윙이 작아집니다. 클럽 길이에 맞춰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클럽마다 스탠스가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긴 클럽은 넓게, 짧은 클럽은 좁게 서는 형태가 기준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