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레이어블
Unplayable Lie
볼을 칠 수 없는 상황을 선언하는 것
상세 설명
공이 나무 뿌리 사이나 덤불 속처럼 도저히 칠 수 없는 곳에 놓였을 때, 플레이어가 스스로 그 상황을 선언하고 구제를 받는 것을 언플레이어블이라고 합니다. 이 선언은 페널티 구역 안을 제외하면 코스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플레이어 본인이 판단합니다. 1벌타를 더한 뒤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데, 직전에 쳤던 자리에서 다시 치거나, 홀과 공을 잇는 선의 뒤쪽으로 물러나 드롭하거나, 공이 있던 자리에서 정해진 클럽 길이 안쪽에 드롭하는 방식입니다. 벙커 안에서 선언하는 경우에는 벙커 밖으로 나가는 추가 선택지가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이때는 벌타가 더 큽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무리해서라도 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클럽이 부러지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자리라면 1벌타를 받고 빠져나오는 편이 결과적으로 손해가 적습니다. 정리하면 언플레이어블은 손해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꺼내 드는 선택지입니다. 무리한 시도로 두세 타를 더 쓰는 것보다 1벌타로 안전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편이 라운드 전체 타수에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플레이어블은 누가 판단하나요?
플레이어 본인이 판단하고 선언합니다. 페널티 구역 안을 제외하면 코스 어디서든 선언할 수 있습니다.
Q. 언플레이어블 선언 후 선택지는 무엇인가요?
1벌타를 더한 뒤 직전 자리에서 다시 치기, 홀과 공을 잇는 선 뒤쪽으로 물러나 드롭하기, 공이 있던 자리 근처에 드롭하기 가운데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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