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스코어

오버파

Over Par

파보다 많은 총 스코어

상세 설명

18홀 합계 타수가 코스의 파 합계보다 많은 상태를 오버파라고 합니다. 파72 코스에서 90타를 쳤다면 18오버이며 스코어보드에는 플러스 18로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오버파로 라운드를 마치므로, 실력 향상의 실질적인 목표는 언더파가 아니라 오버파 숫자를 줄여 나가는 것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100타를 쳤다는 표현과 28오버라는 표현이 같은 결과를 다르게 말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앞은 절대 타수, 뒤는 파 대비 차이입니다. 스코어를 줄일 때는 잘 친 홀을 늘리는 것보다 크게 무너진 홀을 없애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트리플보기 이상이 나온 홀 두세 개만 보기로 바꿔도 합계가 눈에 띄게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스크린골프는 홀별 기록이 자동으로 남아 어느 홀에서 타수가 새는지 확인하기 쉬우므로, 오버파를 줄이는 연습 계획을 세우기에 유리합니다. 정리하면 오버파 숫자를 줄이는 일이 아마추어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홀별 기록을 모아 보면 타수가 새는 구간이 드라이버인지 어프로치인지 퍼팅인지가 드러나므로, 연습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0타는 몇 오버인가요?

파72 코스 기준으로 28오버입니다. 코스 파가 70이면 30오버가 되므로 코스마다 달라집니다.

Q. 오버파를 줄이려면 어디부터 손봐야 하나요?

크게 무너진 홀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트리플보기 이상이 나온 홀을 보기로 바꾸는 쪽이 버디를 늘리는 것보다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