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스코어

알바트로스

Albatross

파보다 3타 적은 스코어

상세 설명

그 홀의 기준 타수인 파보다 3타 적게 마치는 것을 알바트로스라고 합니다. 파5 홀을 2타로, 파4 홀을 1타로 끝내면 알바트로스입니다. 미국에서는 더블이글(Double Eagle)이라는 이름을 더 자주 쓰며, 두 용어는 같은 스코어를 가리킵니다. 파4에서의 알바트로스는 곧 홀인원이기도 해서, 같은 한 타가 두 이름으로 불리는 셈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이글과의 관계인데, 이글은 파보다 2타 적은 것이고 알바트로스는 3타 적은 것이라 한 단계 더 위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파5 홀에서 티샷이 아주 멀리 나가고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야 하므로, 프로 대회에서도 시즌 내내 몇 차례 나오지 않는 기록입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실제 필드보다 코스 조건이 일정하고 티 위치를 짧게 설정할 수 있어 파5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는 일이 잦지만, 그 공이 홀까지 들어가야 알바트로스가 됩니다. 정리하면 알바트로스는 이글보다 한 단계 위의 기록이며, 실제로는 파5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홀에 그대로 들어가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나옵니다. 아마추어가 목표로 삼기보다는 파5 홀의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는 이글 기회를 노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알바트로스와 더블이글은 다른 건가요?

같은 스코어를 부르는 두 이름입니다. 한국과 유럽에서는 알바트로스, 미국에서는 더블이글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씁니다.

Q. 파4에서 알바트로스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파4를 1타로 마치면 파보다 3타 적으므로 알바트로스이며, 동시에 홀인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