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Eagle
파보다 2타 적은 스코어
상세 설명
기준 타수인 파보다 2타 적게 홀을 마치는 것이 이글입니다. 파5는 3타, 파4는 2타, 파3은 1타로 끝내면 이글이 됩니다. 실제 라운드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형태는 파5 홀에서 티샷을 멀리 보낸 뒤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고 한 번의 퍼트로 마무리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노린다는 말은 보통 파5 홀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리는 공략, 이른바 투온을 시도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이글이 절대 타수가 아니라 그 홀의 파를 기준으로 한 상대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파4에서의 2타와 파5에서의 3타는 타수가 다르지만 둘 다 똑같이 이글입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티 위치를 짧게 설정하거나 그린이 단단한 코스를 고르면 투온 기회가 늘어 이글 빈도가 필드보다 높아지는 편이며, 반대로 러프 페널티를 강하게 설정하면 다시 어려워집니다. 정리하면 이글은 파5 홀의 투온 성공과 첫 퍼트가 맞물릴 때 나오는 기록이므로, 이글을 늘리고 싶다면 티샷 비거리보다 두 번째 샷의 방향성과 그린 위 첫 퍼트 성공률을 함께 다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그린을 직접 노릴지 앞쪽에 안전하게 놓을지 판단하는 것도 같은 연습의 일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글은 어떤 홀에서 가장 많이 나오나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릴 수 있는 파5 홀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파4 홀에서는 티샷이 그린에 오르거나 두 번째 샷이 그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Q. 파3에서 이글은 무엇인가요?
파3을 1타로 마치는 것이므로 홀인원과 같습니다. 파보다 2타 적기 때문에 기록상으로는 이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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