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장비

그립

Grip

클럽을 잡는 부분 / 클럽 잡는 방법

상세 설명

그립은 두 가지를 가리킵니다. 하나는 클럽에서 손으로 잡는 부분 자체이고, 다른 하나는 클럽을 잡는 방법입니다. 잡는 방법은 두 손을 어떻게 겹치느냐에 따라 오버래핑과 인터로킹, 그리고 두 손을 나란히 잡는 방식으로 나뉘며, 손 크기와 악력에 따라 편한 형태가 달라집니다. 잡는 세기도 중요한 요소인데, 지나치게 꽉 쥐면 팔에 힘이 들어가 스윙이 굳고 너무 느슨하면 임팩트에서 클럽이 돌아갑니다. 그립을 얼마나 돌려 잡느냐는 임팩트에서의 페이스 방향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슬라이스나 훅이 반복된다면 스윙보다 먼저 확인해 볼 항목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클럽 부품인 그립을 소모품이 아니라고 보는 것인데, 고무 재질이라 시간이 지나면 굳고 미끄러워집니다. 미끄러지면 자연스럽게 더 꽉 쥐게 되어 스윙에도 영향을 주므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그립은 몸과 클럽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이라 작은 차이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구질이 한쪽으로 굳어졌다면 스윙보다 먼저 손 모양과 쥐는 세기를 확인해 보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그립 방식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하나요?

손 크기와 악력에 따라 편한 형태가 다릅니다. 두 손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Q. 그립도 교체해야 하나요?

고무 재질이라 시간이 지나면 굳고 미끄러워집니다. 미끄러우면 더 꽉 쥐게 되어 스윙에 영향을 주므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