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스코어

더블보기

Double Bogey

파보다 2타 많은 스코어

상세 설명

기준 타수인 파보다 2타 많게 홀을 마치는 것이 더블보기입니다. 파4 홀에서 6타를 치면 더블보기입니다. 초중급 골퍼의 라운드에서 자주 나오며, 원인은 대개 한 번의 큰 실수입니다. 티샷이 코스 밖으로 나가 벌타를 받았거나, 벙커에서 한 번에 탈출하지 못했거나,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짧아 다시 붙여야 했던 홀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더블보기가 두 번의 실수가 아니라 보통 한 번의 실수와 그 뒤처리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타수를 줄이려면 스윙을 크게 바꾸기보다 벌타를 부르는 상황 자체를 줄이는 편이 빠릅니다. 코스 관리 측면에서는 트러블에 빠졌을 때 한 번에 만회하려 하지 않고 안전한 자리로 빼놓는 선택이 더블보기를 보기로 바꿔 줍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코스 밖 판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므로 벌타 계산 실수 없이 그대로 기록됩니다. 정리하면 더블보기는 실력보다 상황 판단에서 갈리는 스코어입니다. 라운드 후 기록을 돌아볼 때 더블보기가 난 홀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적어 두면, 다음 라운드에서 같은 홀 같은 상황이 왔을 때 다른 결정을 내리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더블보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벌타를 부르는 한 번의 큰 실수에서 시작됩니다. 코스 밖으로 나가는 티샷과 벙커 탈출 실패가 대표적입니다.

Q. 더블보기를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트러블 상황에서 한 번에 만회하려 하지 않고 안전한 자리로 빼놓는 판단이 가장 효과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