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코스

디봇

Divot

샷할 때 잔디가 파인 자국

상세 설명

아이언이나 웨지로 공을 친 뒤 잔디가 떨어져 나가며 생기는 자국을 디봇이라고 합니다. 디봇은 잘못된 샷의 흔적이 아니라 오히려 정상적인 아이언 샷의 결과인 경우가 많은데, 클럽이 공을 먼저 맞힌 뒤 그 앞쪽 지면을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봇이 공보다 앞쪽에서 시작됐다면 좋은 접촉이고, 공보다 뒤에서 시작됐다면 뒤땅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로, 잔디가 파였다는 사실만 보고 잘못 쳤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티켓 측면에서는 떨어져 나간 잔디를 원래 자리에 덮고 밟아 주거나, 모래가 준비된 코스라면 파인 자리를 메워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잔디가 회복되지 않으면 다음 팀이 그 자리에서 불리한 상황을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크린골프 매트에서는 디봇이 생기지 않으므로, 자신의 접촉 위치를 확인하려면 잔디 연습장에서 자국을 직접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디봇이 생기면 잘못 친 건가요?

아닙니다. 공보다 앞쪽에서 시작된 디봇은 정상적인 아이언 샷의 결과입니다. 공보다 뒤에서 파였다면 뒤땅입니다.

Q. 디봇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떨어져 나간 잔디를 원래 자리에 덮고 밟아 주거나, 모래가 준비된 코스에서는 파인 자리를 메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