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장비

웨지

Wedge

짧은 거리와 높은 탄도를 위한 클럽

상세 설명

로프트가 큰 짧은 거리용 클럽을 웨지라고 합니다. 피칭웨지와 갭웨지, 샌드웨지, 로브웨지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름 대신 로프트 숫자로 부르기도 합니다. 웨지는 그린을 공략하는 어프로치와 그린 주변 숏게임, 벙커 탈출에 두루 쓰이므로 한 라운드에서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클럽입니다. 웨지를 고를 때는 로프트만 보지 말고 바닥의 바운스 각도를 함께 봐야 하는데, 바운스는 클럽이 모래나 잔디에 파고들지 않고 미끄러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웨지 구성에서 로프트 간격을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언 세트의 피칭웨지와 자신이 가진 샌드웨지 사이의 로프트 차이가 크면 그 구간의 거리를 담당할 클럽이 없어져 어중간한 거리에서 곤란해집니다. 스크린골프에서 웨지별 거리를 측정해 두면 어느 구간이 비어 있는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웨지는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구성이 스코어에 직접 반영되는 클럽입니다. 로프트 간격과 바운스를 함께 정리해 두면 어중간한 거리에서 클럽을 고민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웨지는 몇 개를 갖춰야 하나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로프트 간격이 고르게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간격이 크면 담당하지 못하는 거리 구간이 생깁니다.

Q. 웨지를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로프트와 함께 바닥의 바운스 각도를 봐야 합니다. 자주 치는 코스의 모래와 잔디 상태, 자신의 미스 경향이 선택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