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스윙/샷

피치샷

Pitch Shot

30~80야드 거리의 어프로치 샷

상세 설명

그린까지 어느 정도 거리가 남은 지점에서 공을 띄워 그린에 올리는 어프로치 샷을 피치샷이라고 합니다. 칩샷보다 공중 구간이 길고 착지 후 구름은 적다는 점이 특징이며, 주로 웨지로 칩니다. 거리 조절이 이 샷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기를 바꾸는 방식보다 백스윙 크기를 시계 바늘처럼 몇 단계로 나눠 두고 그 크기로 거리를 맞추는 방식이 재현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남은 거리마다 매번 다른 힘으로 치려는 것인데, 힘 조절은 감각에 의존해 편차가 커집니다. 웨지별로 자신의 스윙 크기 단계마다 얼마나 나가는지 기록해 두면 코스에서 판단이 빨라집니다. 스크린골프는 남은 거리와 실제 비거리가 매 샷 숫자로 남기 때문에, 이 거리표를 만드는 작업에 특히 유리한 환경입니다. 자신의 데이터로 만든 거리표는 어느 코스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정리하면 피치샷은 힘이 아니라 크기로 거리를 만드는 샷입니다. 웨지별 단계별 거리표를 한 번 만들어 두면 남은 거리를 보고 곧바로 클럽과 스윙 크기를 정할 수 있어, 그린 주변에서 머뭇거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피치샷과 칩샷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피치샷은 공중 구간이 길고 착지 후 덜 구르며, 칩샷은 낮게 띄워 대부분을 굴립니다. 그린까지 남은 공간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Q. 피치샷 거리 조절은 어떻게 연습하나요?

힘을 바꾸기보다 백스윙 크기를 몇 단계로 나눠 두고 단계마다 거리를 기록해 자기만의 거리표를 만드는 방식이 재현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