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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보통 규칙 19 2025.08.05

언플레이어블 볼 처리 – 3가지 구제 옵션

골프에서 언플레이어블 볼(Unplayable Ball) 선언 시 3가지 구제 방법과 벙커 내 추가 옵션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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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레이어블 볼이란?

언플레이어블 볼은 플레이어가 볼을 있는 그대로 칠 수 없다고 판단할 때 선언하는 규칙입니다. 페널티 구역을 제외한 코스 어디서든 플레이어 본인의 판단으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나무 뿌리 사이, 바위 뒤, 깊은 덤불 속 등 볼을 치기 어려운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가지 구제 옵션 (1벌타)

옵션 1: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

  • 원래 볼을 친 위치로 돌아가서 다시 칩니다
  • 1벌타가 부과됩니다
  • 가장 불리하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옵션 2: 후방선 구제

  • 볼의 현재 위치와 홀을 잇는 선 위에서 후방으로 원하는 만큼 물러납니다
  • 기준점에서 1클럽 이내에 드롭합니다
  • 1벌타가 부과됩니다
  • 거리는 손해 보지만 좋은 라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옵션 3: 측면 구제

  • 볼의 현재 위치에서 2클럽 이내에 드롭합니다
  • 홀에 가까워지면 안 됩니다
  • 1벌타가 부과됩니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옵션입니다

벙커 내 언플레이어블

벙커 안에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면 위 3가지 옵션에 추가 옵션이 있습니다:

벙커 밖 후방선 구제 (2벌타)

  • 볼 위치와 홀을 잇는 후방선 위에서 벙커 밖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
  • 2벌타가 부과됩니다 (1벌타 추가)
  • 벙커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때 유용합니다

주의사항

옵션 2(후방선)와 옵션 3(측면 구제)을 벙커 안에서 선택하면, 반드시 벙커 안에 드롭해야 합니다. 벙커 밖으로 나가려면 2벌타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언플레이어블 선언이 유리한 상황

  1. 나무 뿌리 사이에 볼이 끼인 경우: 억지로 치면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2. 덤불 속 깊은 곳에 볼이 있는 경우: 한 번에 탈출이 어려울 때
  3. 벙커 턱 바로 아래에 볼이 있는 경우: 치면 다시 벙커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을 때
  4. 페어웨이로 나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한 경우: 1벌타를 감수하고 좋은 위치를 확보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언플레이어블은 누가 판단하나요? A: 플레이어 본인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동반자나 캐디가 강요할 수 없습니다.

Q: 페널티 구역에서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페널티 구역에서는 페널티 구역 규칙(규칙 17)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Q: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했는데 드롭 후에도 상황이 나쁘면? A: 다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단, 매번 1벌타가 추가됩니다.

실전 팁

무리하게 치려다가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보다, 과감하게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도 언플레이어블을 자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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